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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3A호에서 바라본 중국 자금성 |
(서울=포커스뉴스) 아리랑 3A호가 촬영한 중국 자금성. 지난해 2015년 3월 26일 발사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는 55cm급의 고해상도 전자광학카메라와 국내 최초의 적외선 센서가 탑재된 지구관측위성이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다목적실용위성 3A호의 고해상도 전자광학카메라 AEISS-A(Advanced Earth Imaging System-A)는 국내 위성 중 최고 해상도인 55cm급 광학 촬영이 가능하며, 적외선 센서를 통해 야간이나 기상상황에 상관없이 지상의 열을 탐지해 화재, 화산활동, 도심 열섬현상 등을 관측할 수 있다. <사진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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