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기용으로 친밀감 높혀<br />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서울=포커스뉴스)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글라스는 배우 라미란을 자사의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과 쿡웨어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라미란과 함께한 글라스락의 TV CF 영상과 메이킹 필름, 인터뷰 영상 등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코믹하고 능청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가진 라미란의 이미지와 글라스락의 단단하고 깨지지 않는 내구성을 강조한 콘셉트로, 충격에 강한 템퍼맥스 소재로 만든 글라스락의 특징을 '단단하니까 좋지?' 라는 중의적인 카피로 표현했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라미란 광고 모델 선정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광글라스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통해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글라스락 홈세트를 증정한다. 결과는 14일 발표 예정이다.
글라스락의 모델로 발탁된 라미란은 "친환경 제품이라 실제로도 즐겨 사용하고 있는 글라스락의 모델이 되어 영광"이라며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걱정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주방용품들인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김재희 팀장은 "최근 특유의 캐릭터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미란의 친숙하고 똑 부러지는 주부 이미지를 통해 튼튼하고 안전한 글라스락과 셰프토프, 시트램, 베카 등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의 다양한 쿡웨어들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삼광글라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