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TV로 30년 한국 사진史 전시회 참여

편집부 / 2016-06-29 10:00:06
국립현대미술관, LG올레드TV 활용해 사진 340여점 전시

(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는 다음달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자사 제품인 65형 울트라 올레드TV 2대와 LCD 기반의 디지털 사이니지 16대를 이용해 사진 작품들을 소개하는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Public to Private)' 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LG전자의 LG올레드 TV를 이용해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 작가들이 30여년간 촬영한 사진 34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가 화질의 성능을 인정받아 헝가리 국립 미술관 피카소전, 터키 아야소피아 박물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등에서 예술 작품과 문화유산 등을 소개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정석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FD담당 상무는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로 한국 대표 사진 작가들이 전하는 사진 예술의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LG전자는 다음달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자사 제품은 65형 울트라 올레드TV 2대와 LCD 기반의 디지털 사이니지 16대를 이용해 사진 작품들을 소개하는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Public to Private)'을 주제로한 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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