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br />
통기성과 신축성도 고려
(서울=포커스뉴스) 아웃도어 살레와가 러닝 및 피트니스 등 여름철 운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에이닷스피드(A.SPEED) 라인 의류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소재인 저지로멜리나를 사용한 민소매 티셔츠는 편안하고 가벼우며, 메시소재를 함께 배치해 뛰어난 신축성과 통기성을 자랑한다.
여성용 '절개형 슬리브리스HST'는 네이비, 화이트 컬러로, '솔리드 슬리브리스HST'는 다크그레이, 네이비 컬러로 선보였다.
함께 출시한 '라빌라HST' 레깅스 역시 저지로멜리나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통기성과 활동성을 높였으며, 레깅스 타입으로 신축성이 뛰어나 러닝과 피트니스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활용 가능하다. 남성용은 네이비와 다크그레이 컬러로, 여성용은 블랙 컬러로 출시됐다.
더불어 신축성이 좋은 여성용 레깅스 '그래픽HST'도 출시했다. 7부 기장이며 그래픽 프린트로 세련함을 강조했다. 네이비, 코랄, 옐로우 컬러 3가지로 선보였다.
한편, 살레와는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2016년부터 K2코리아에서 전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살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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