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전복부터 한우까지…즉석에서 구워 즐기는 데판야키 3종

편집부 / 2016-06-15 09:02:04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일식당 미카도서 여름특선 메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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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일식당 미카도에서 오는 9월30일까지 신선한 식재료를 불판에서 즉석 조리해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특선 데판야키 코스 요리 3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오키루 데판야키는 파인애플 드레싱에 해산물을 곁들인 샐러드와 전복과 마늘구이, 훈제 오리고기와 죽순, 참송이,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채소 구이와, 차새우와 농어 구이, 펜넬과최고급 한우 구이가 제공된다. 식사 메뉴로는 차가운 소바 혹은 치즈 철판 볶음밥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총 8코스로 구성되며 가격은 13만원이다.

송(松, Pine) 데판야키는 샐러드, 맑은 조개국, 생선회, 애호박, 양파, 새송이 버섯이 포함된 채소 구이와 왕새우와 관자구이, 활전복, 한우구이, 볶음밥(혹은 면류)이 포함된 9코스로 15만원이다. 매(梅, Plum) 데판야키는 모둠 채소와 메로구이와 한우, 볶음밥(혹은 면류)이 포함된 7코스로 10만 5000원이다.

또한, 주중 점심 혹은 저녁에 데판야키 코스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프리미엄 클라우드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단품 메뉴 제외). 모든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이다.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일식당 미카도에서 오는 9월30일까지 여름 특선 데판야키 코스 요리 3종을 선보인다.<사진제공=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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