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포커스뉴스) 장다리물떼새 수컷이 인천시 영종도 매립지내 둥지에서 암컷이 낳아온 3개의 알을 품기 위해 부리로 알을 가지런히 하고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