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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영, 굳게 다문 입 |
(서울=포커스뉴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가하락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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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영, 굳게 다문 입 |
(서울=포커스뉴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가하락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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