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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 선거_새누리당 더민주 투표율 여론조사 |
(서울=포커스뉴스) 4·13 총선이 8일 남은 가운데 경기 시흥갑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백원우 후보가 박빙을 벌이고 있다.
경기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경기 시흥갑에서 함진규 의원 지지율은 38.2%로 백원우 후보보다 3.1%p 높았다. 백원우 후보 지지율은 35.1%다.
이어 국민의당 임승철 후보가 8.2%를 기록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백원우 후보가 함진규 의원을 앞섰다. 백원우 후보의 적극 투표층 지지율은 43.7%, 함진규 의원은 39.5%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함진규 의원이 45.4%, 백원우 후보가 34.1%로 조사됐다.
앞서 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4일 발표한 결과에서는 함진규 의원 지지율이 39.2%로 백원우 후보 지지율 30.3%보다 높았다. 임승철 후보 지지율은 7.4%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3월31일~4월1일 경기 시흥갑 거주 성인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해 유선 자동응답전화 및 무선 스마트폰앱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2016.03.28 조숙빈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경기 시흥갑 후보 지지율은 함진규 새누리당 의원 39.2%, 더불어민주당 백원우 후보 30.3%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의당 임승철 후보가 7.4%를 기록했다. 2016.04.04 이인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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