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 '고심'

편집부 / 2016-03-21 18:35:05
△ 대북제재, '고심'

(서울=포커스뉴스) 성 김(왼쪽)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대니얼 프리드 미국 국무부 제재정책조정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 고위급 대북제재 협의'를 마친 후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