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이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접수 마감날인 16일 총 127명의 후보자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지난 13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국민의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실을 알리며 "많은 후보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후보자 등록 신청비를 100만원으로 대폭 낮춘 바 있다"고 덧붙였다.국민의당 PI. <사진출처=국민의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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