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나물·취나물·주꾸미 볶음 등 봄 제철 반찬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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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위한_봄봄반상_도시락.jpg |
(서울=포커스뉴스) 롯데마트는 ‘나를 위한 봄봄 반상’ 도시락 제품을 4월말까지 전국 113개 점포에서 4980원에 판매한다.
나를 위한 봄봄 반상 도시락은 방풍나물과 취나물, 주꾸미 볶음 등 봄 제철 식재료로 구성했다.
신선도 문제로 인해 도시락 반찬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나물의 경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다진마늘, 소금, 깨, 참기름의 최소한의 조미과정을 거쳤다. 샐러드를 포함한 총 7가지 반찬이 들어있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을 통해 오후 2시 이전에 주문을 완료 소비자에게는 당일배송도 해 준다.
박정임 즉석식품MD(상품기획자)는 “대형마트 도시락의 주 소비자층인 40~50대를 겨냥했다. 편의점 도시락의 소비자층과는 차이가 있다”며 “1인 가구를 위한 도시락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주 고객층을 위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롯데마트는 4월말까지 전 점포에서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나를 위한 봄봄 반산 도시락을 판매한다.<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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