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닿기전에

편집부 / 2016-02-23 19:43:42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이 네트 맞고 떨어지는 볼을 살리려고 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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