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신임 대사 4명, 신임장 제정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모함마드 줄피쿨 라흐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등 4명의 주한 신임 대사가 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외교부가 7일 밝혔다.
이날 신임장을 제정한 주한 대사는 방글라데시 대사를 비롯해 캄수아이 께오다라봉 라오스 대사, 다또 파두까 하지 모하메드 로슬리 빈 하지 삽투 브루나이 대사, 이리네오 라울 실베로 실바니 파라과이 대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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