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사·조선족 간병인 등 13명 퇴원…메르스 완치 67명(속보)

편집부 / 2015-06-24 09:00:08
△ '퇴원합니다' (경주=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2일 경북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을 받아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A(59)씨가 완치돼 퇴원하고 있다. 2015.6.22 psykims@yna.co.kr

경주교사·조선족 간병인 등 13명 퇴원…메르스 완치 67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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