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징검다리 연휴에 인천공항서 매일 콘서트

편집부 / 2015-04-23 15:05:22

5월 초 징검다리 연휴에 인천공항서 매일 콘서트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징검다리 연휴가 있는 5월 첫째 주에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 '어메이징 코리아 콘서트'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 1∼5일 기간에 매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인천공항 1층 밀레니엄 홀에서 열리는 공연은 호주의 클래식컬 팝 그룹 텐테너스, 국내 현악 4중주단 노부스콰르텟, 피아노 3중주단 트리오 제이드, 가수 린, 김태우 등이 출연한다.

일부 좌석을 지정석으로 운영해 가까운 곳에서 즐기고 싶으면 인천공항 홈페이지(airport.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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