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선, ‘맘마미아 프로젝트’로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만든다

이병도 기자 / 2026-05-06 23:17:08
어머니 참여형 정책 제안 캠페인…보육·안전 등 생활밀착 공약 발굴

 

▲맘마미아 프로젝트 웹자보.(사진=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선거캠프)
[여주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박시선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여주시를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 어머니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정책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일부터 어머니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생활 속 지혜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정책 제안 캠페인 ‘맘마미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맘마미아 프로젝트’는 ‘맘들의 마음으로 미래를 향한 아이디어’의 약자로, 행정 중심의 일방향 정책 수립에서 벗어나 실제 양육 당사자인 어머니들로부터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받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육 및 교육 ▲아동·청소년 복지 ▲안전 및 교통 ▲의료 및 주거환경 ▲문화·관광 ▲시정 혁신 등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 전반과 직결된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핵심 비전에 맞춰 육아 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 후보는 “여주의 미래는 현장에서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어머니들의 삶의 경험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어머니들이 느끼는 사소하지만 절실한 제안들이야말로 여주시를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로 모인 소중한 지혜를 정책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약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정책 제안은 5월 4일~1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온라인 페이지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여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박시선 예비후보는 이번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접점을 넓히며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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