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국힘 여주시장 후보, 공식 후보 등록…“여주 미래 100년 책임지겠다”

이병도 기자 / 2026-05-14 21:22:59
14일 여주시선관위 찾아 후보 등록…‘검증된 일꾼’ 내세워 표심 공략 본격화
"말보다 실천"…재선 통해 중단 없는 시정 추진 의지
"지난 4년 성과 바탕으로 여주를 자족형 산업 도시이자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특별시로 만들 것"

 

▲국힘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14일 여주시선관위 찾아 공식 후보 등록.(사진=이충우 선거사무소)
[여주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국민의힘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충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 후보가 14일 오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식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4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여주버스터미널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 곳곳을 돌며 바닥 민심을 다져왔다.

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검증된 일꾼으로서 여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추진 중이던 숙원 사업들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꼽았다. 특히 복잡했던 신청사 건립 사업과 맞물려 제2여주대교 착공 기반을 다져 도심 연결성을 강화하고, 여주~원주 복선전철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또한, 여주의 고질적인 저출산·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특별시 여주 플랜’을 전면에 내세웠. 여주형 공공 산부인과 및 소아과가 포함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영유아 보육과 아동 교육의 질적 개선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경제·농업·관광 분야에 대한 성과와 비전도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여주쌀의 철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미곡종합처리장(RPC) 흑자 전환을 달성했고, 지난해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6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다”며 “각종 규제 속에서도 역동적으로 움직여 여주를 자족형 산업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확언했다.

이충우 후보는 “시장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번복되는 불행을 막고 중단 없는 여주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재선 시장의 강력한 추진력이 필수적”이라며 여주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한편, 공식 후보 등록을 완료한 이충우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여주 전역을 발로 뛰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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