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사총연합회, 임시임원회의 개최… "환경관리사 새로운 도약과 실천 결의"

김민석 기자 / 2026-07-10 19:22:53
-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 위한 실천 중심 환경운동 본격화

 

 

2026년 7월 10일,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는 충남 당진시 충청권연합회에서 임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환경관리사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발전, 주민주도형 환경운동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현 총회장, 김종록 수석부총재, 박영성 부총재, 이상준 총회고문, 이광묵 충청권총재, 최행수 기획이사, 하준규 충남권연합회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최행수 기획이사 사회로 환경관리사의 미래 발전 전략과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진지하고 뜻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회의를 시작하며 최행수 기획이사는 "그동안 맡은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관리사 발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록 수석부총재는 "환경관리사의 양적 확대와 함께 전문성을 높이는 질적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보수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환경관리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묵 충청권총재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한 시민환경감시단 운영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담당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환경관리사가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환경관리사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준 총회고문은 "이번 임원회의는 환경관리사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환경관리사는 자격 취득에 머무르지 말고 유치원, 학교, 복지회관, 경로당, 양로원 등 생활 현장에서 환경교육과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준규 충남권연합회장은 "명분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기존 환경단체와 차별화된 실천 중심의 환경운동을 전개해 새로운 환경관리사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성 부총재는 "환경관리사가 봉사활동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원순환점빵 운영을 체계화해 환경관리사의 자립 기반과 소득 창출 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종현 총회장은 "주민주도형 환경운동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환경관리사의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실천 중심 활동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모든 임원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조직 발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임원들은 자원순환점빵 운영 활성화를 통해 환경관리사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환경감시,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여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을 함께 결의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참석자들은 "이번 임시 임원회의는 단순한 업무 회의를 넘어 환경관리사의 새로운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환경관리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교육, 환경감시,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 주체로 성장하여 대한민국 환경보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함께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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