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감한 색채와 혼돈 속 조화… 칼융의 정신분석학적 판타지 담은 독창적 회화 선 보여
- 2026 초대전 포함 국내외 유수 아트페어 및 전시서 역량 입증한 중견 작가의 귀환

인간과 우주를 관통하는 보이지 않는 생명력과 치유의 파동을 시각화해 온 아디아 김(ADIA KIM)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용산에서 막을 올렸다.
예술 매니지먼트사 IACO Gallery &Agency는 아디아 김 작가의 솔로 전시회 ‘DIVINE ENERGY (신성의 에너지)’가 오는 7월 9일까지 서울 용산구 청파로 용산전자랜드 신관에 위치한 IACO 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핵심 테마인 ‘DIVINE ENERGY’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인체와 우주에 실존하는 에너지의 실체를 작가 특유의 영성적 직관과 과감한 회화적 문법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우리는 온 우주의 소중한 이름으로 존재하며,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에게 작용하는 에너지를 이 그림들이 안겨줄 비밀과 치유를 통해 오롯이 전하고 싶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미술평론가(이붕열 독립큐레이터, IACO 에이전시 대표)는 평론을 통해 “인간은 우주의 카오스로부터 존재하는 티끌이나, 작가는 그 속에 유동하는 작은 파동의 에너지를 시각화하고 있다”라며, “정신적 평면 위에 우연과 조율한 다양한 색채의 발현 과정은 칼 융(Carl Jung)이 말하는 ‘의미 있는 우연’을 떠올리게 한다. 이방의 회화를 초월하는 개별성이 있는 독창적인 판타지”라고 극찬했다.
아디아 김 작가는 강릉대학교 예술대학 산업공예학과를 졸업한 후, 대한민국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등 국내 권위 있는 미술제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으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뉴욕 첼시 SIA 갤러리 전시, 2020 New York KCC Gallery 전시, 홍콩, 파리, 일본 등 글로벌 무대와 2026 초대전(IACO Gallery &Agency 서울), 2025 부산국제아트페어(BIAF) 등 국내 주요 아트페어에 초대되며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카오스(혼돈) 속에서 피어나는 질서와 내면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신작들이 대거 공개되어, 장기화된 사회적 피로감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시각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ACO 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 기술이 채울 수 없는 인간 영성의 깊이와 우주적 에너지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온전히 호흡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아디아 김 작가가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이는 에너지의 파동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7월 9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 개요]
· 전시명: ADIA KIM Solo Exhibition ‘DIVINE ENERGY (신성의 에너지)’
· 전시기간: 2026년 7월 2일(목) ~ 7월 9일(목)
· 전시장소: IACO Gallery &Agency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74 용산전자랜드 신관 2층 층간드롭존 앞)
· 주최/주관: IACO Gallery &Agency
· 관람문의: 010-522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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