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기록원 보존 기록물 ‘최영숙 일기’ 바탕, 박현식 소설 원작의 스크린 재탄생
- 손용화 감독 연출, 정혜선·이봄볕·이상미·이경영·박재정·황성웅 등 명품 배우진 총출동
- BB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살아낸 한 여성의 위대한 기록, 2026년 하반기 크랭크인”

역사적 가치를 지닌 국가 기록물이 스크린 위에 명품 상업영화로 다시 태어난다.
영화 제작사 BB엔터테인먼트의 류별 제작추진위원장은 올 하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기대작, 상업영화 <귀래일기>(연출 손용화)의 공식 제작발표회가 오는 7월 14일(화) 오후 2시 원주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6일 전격 발표했다.
영화 <귀래일기>는 국가기록원 보존 기록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최영숙 여사의 실제 일기를 바탕으로 한다. 이를 토대로 소설가 박현식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묵직한 메시지로 영화계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는 깊이 있는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손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베테랑 배우들과 주목받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압도적인 존재감의 배우 정혜선, 이봄볕, 이상미, 이경영, 박재정, 황성웅 등이 출연을 확정 짓고 완벽한 스크린 시너지를 예고했다.
제작사인 BB엔터테인먼트의 함영우 홍보위원장은 본작의 기획 의도에 대해 “영화 <귀래일기>는 단순한 한 개인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라며 “격동의 시대를 묵묵히 살아낸 한 여성의 위대한 기록과 그 삶의 궤적을 상업영화라는 넓은 그릇에 담아내어, 현대 관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따뜻한 위로와 가슴 깊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 기록물이 주는 생생한 현실감에 영화적 상상력과 명품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질 <귀래일기>는, 이번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인 출격을 알린 뒤 2026년 하반기 크랭크인(촬영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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