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패밀리데이는 본사 이벤트홀과 외부 잔디광장 등 다양한 장소를 활용해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뮤지컬과 꼬마 DJ 공연 등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와 가족 단위 협동 게임을 진행하며 유대감을 높였으며, 특히 올해는 손 마사지 서비스와 추억의 오락실 등 부모님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심 박영희 선임의 자녀 박민혁(7세) 어린이는 “아빠가 일하는 회사에 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가족들이랑 다 같이 게임도 하며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우리 아빠 회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임직원과 그들의 버팀목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패밀리데이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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