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2030 AI 추진전략 워크숍 통해 전사 인공지능 전환(AX) 실행력 강화에 박차

김민석 기자 / 2026-05-22 16:25:15
‘AI for Energy, Energy for AI’...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슬로건 아래 실행력 강화 방안 논의 -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21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다목적실에서 ‘AI 추진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영진 주도하에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유행에 대응하고 최근 한전KDN이 수립한 ‘2030 AI 추진 전략’의 전사적 공감대 형성과 추진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지 공기업·AI 업계와 함께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전략’을 발표하고 ‘데이터·AI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주요 보직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워크숍은 정부 정책 방향과 전사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의 실행력을 함께 높이는 자리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워크숍은 ▲전문가 특강 ▲2030 AI 추진 전략 수립 결과 공유 ▲본부별 핵심 실행 과제 이행 방안 발표 ▲AI 추진 현안 공유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박상형 사장과 주제별 사업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타운홀 방식의 토론이 눈길을 끌었는데 참석자들은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주도권 확보 방안, 전사적 인공지능(AI) 내부 역량 강화 방안 등의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치며 실행 의지를 다졌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인공지능(AI)은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다”고 강조하며 “최근 설정한 ‘인공지능(AI)으로 에너지의 한계를 넘고, 에너지로 인공지능(AI)을 완성하다(AI for Energy, Energy for AI)’라는 슬로건 아래 본부별 특화된 인공지능 전환(AX)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강구하고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대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할 것”을 당부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경영진과 핵심 보직자들이 발제자로 나선 타운홀 토론을 통해 한전KDN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공유를 넘어 본부별 실행 과제와 현장 적용 방안까지 점검하며 전사 차원의 실행 체계 고도화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였다”면서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인공지능 전환(AX) 국정과제와 연계된 연구개발(R&D) 및 관련 환경(인프라) 등은 ‘중장기 경영 전략 고도화 추진 조직(TF)’을 중심으로 전사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고도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산업 생태계의 고도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