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5직 고기담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진보당 서구의원 고기담 후보
6.3 지방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의 사무소 개소식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오늘(4/18) 진보당 광주 서구(금호1동, 금호2동, 상무2동, 서창동) 고기담 지역위원장 사무소 개소식에 많은 지역구 주민들과 그동안 ″사회 활동을 함께 한 시민들이 방문하여 고기담 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오늘 개소식에서 고기담 위원장은 ″오직 주민들만 보고 나아가겠다고 말하며, 지역구 주민 한분 한분이 행복한 지역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기담 후보는 80년 5.18 당시 중학교 1학년 재학생으로 계엄군에 의해 무고한 시민들이 무차별 폭행당하고 죽어 나가는 것을 목격한 후에 조선대학교에 진학해서 학생 운동을 하고, 졸업 후에는 노동 운동의 길로 들어섰다.

▲개소식에 참석한 주민들과 선전을 다짐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 통합진보당 후보로 나서 3위로 낙선하는 등 그간의 각종 선거에서 거대 양당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후보들이 선거가 끝나면 지역구를 떠나기도 하지만 고기담 위원장은 서구를 떠나지 않고 금호동에 거주하면서 지역구를 발이 닳도록 누비면서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뜨거운 여름과 2025년 ″한파가 몰아치는 차가운 바람을 맞아가며, 도심 한복판 지역구에 쓰레기 소각장 설치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막아내″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주민 대표로 나서 격려사를 하고 있는 박정수 교수
이날 사무실 개소식에 주민 대표로 축사를 한 박정수 전남대 명예 교수(금호동 거주)는 ″고기담 후보는 언제나 지역에 문제가 발생하는 현장에 제일 먼저 달려와 있다″고 말하며, 이번에는 정말 지역구를 위해 일 잘하는 고기담 후보가 당선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kjpdj@naver.com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