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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병원 로고. |
[부자동네타임즈 이현재 기자]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이달 1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2015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4일 중앙대병원에 따르면 ‘뇌졸중! 빠른 치료가 생명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뇌졸중의 원인 및 증상(신경과 박광열 교수) △뇌졸중의 진단 및 치료(신경과 김정민 교수) △뇌졸중 환자의 재활 치료(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의 내용으로 열린다.
강의 후 참석자와 의료진간 질의응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사전 접수없이 뇌졸중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뇌졸중 관련 소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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