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실과 회복, 그리고 존재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소설집 ‘꿈꾸는 고래’
- 부천 문단에서 다진 탄탄한 문학적 뿌리… 인간 내면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서사

시와 수필, 소설의 경계를 유려하게 넘나들며 깊이 있는 문학 세계를 구축해 온 이매리 소설가가 소설집 ‘꿈꾸는 고래’를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장편소설 ‘여인의 초상’으로 탄탄한 서사력을 인정받은 이매리 작가의 이번 소설집 ‘꿈꾸는 고래’는 현대인들이 상실한 꿈과 존재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바다라는 거대한 삶의 터전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고래의 이미지를 통해, 상처받은 인간 내면을 치유하고 삶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이 작가 특유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문체로 담아냈다.
이매리 작가는 문학적 뿌리가 매우 깊은 문장가다. 1987년부터 1993년까지 복사골문학회와 부천문단 멤버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문학의 길을 걸었으며,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주간 부천신문에 수필을 연재하며 지역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다수의 월간지에 시와 수필을 발표하며 꾸준히 필력을 다져온 그는 2006년 월간 《스토리문학》 시 부문으로 등단하며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시인과 수필가로서 다져진 서정성은 그의 소설 문장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이 작가는 현재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동인 [소설쇼설], 시동인 [문학공원], 수필동인 [자작나무수필] 등 다양한 동인 활동을 통해 문학적 소통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매리 작가는 “시가 마음의 풍경을 그리는 작업이고 수필이 삶의 고백이라면, 소설은 타인의 삶을 온전히 품어안는 과정이었다”라며, “이번 소설집 ‘꿈꾸는 고래’가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나만의 바다를 꿈꿀 수 있는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르를 불문하고 인간을 향한 따스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 이매리 작가의 ‘꿈꾸는 고래’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이매리 소설가·시인·수필가]
· 주요 활동 및 경력
· 1987~1993년 복사골문학회, 부천문단 멤버 활동
· 1990~1992년 주간 부천신문 수필 게재
· 2006년 월간 《스토리문학》 시 부문 등단
· 다수의 월간지에 시, 수필 발표
· 소속 단체
·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원
· 소설동인 [소설쇼설], 시동인 [문학공원], 수필동인 [자작나무수필] 동인
· 주요 저서
· 장편소설 『여인의 초상』
· 소설집 『꿈꾸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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