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권 의원, “신평장림산단, 국가 문화선도산단 지정! 사하구의 서부산권 경제중심지 도약 기대”

이병도 기자 / 2026-07-10 12:57:09
- 산단 이미지 개선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산단 내 문화시설·콘텐츠 조성... 국·시비 약 890억 원 투입 예정
- 이성권 의원, 계획단계부터 꼼꼼히 챙기며 정부·여당 설득 등 국가 문화선도산단 지정 노력해 와
- 국립자연유산원과 함께 사하구 활력 이끄는 쌍두마차 효과 기대
- 이 의원, “신평장림산단, 사하구를 서부산 경제중심지로의 도약 이끌게 될 것”

 

이성권 의원(국민의힘·부산 사하구甲)이, 10일(금) 사하구의 서부산스마트밸리(이하 신평장림산단)가 국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산단 내 문화 콘텐츠 조성을 지원하는 문화선도산단에 선정된 신평장림산단은 향후 국비와 시비 등 약 89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성권 의원은 신평장림산단의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위해서 계획단계부터 꼼꼼히 챙겨왔다. 각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정 방안을 모색했고, 주관 부처인 산업부의 차관과 여당 원내대표를 직접 만나 문화선도산단 지정의 당위성을 설득하고 협조를 요청했었다. 

 


 신평장림산단은 서부산 산업의 간판 역할을 해왔으나, 근래 들어 근로환경 악화·산단 노후화·산단 주업종인 뿌리산업에 대한 회피 경향 등이 겹치면서 변화가 필요했다. 이에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되면서 신평장림산단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육체노동 공간에서 일·문화·휴식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전환해 산단 브랜드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신평장림산단은 앞으로 산단 내 낙후시설 정비 등 산단의 노후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그리고 산단 근로자는 물론이며 지역 주민을 위한 AI 인프라가 구축된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고, 케이팝 공연·드론쇼 같은 프로그램 등 문화콘텐츠도 상시 운영된다.

 기존의 을숙도, 신평레포츠공원 등 지역 내 콘텐츠와 어우러지며 주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서 산단의 변신이 예고된다. 특히 이성권 의원이 을숙도 유치를 성공시킨 국립자연유산원과 함께 문화·산업·관광 거점도시로서 사하구의 활력을 생성하는 쌍두마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신평장림산단은 사하구를 서부산권 경제중심지로의 도약을 이끌게 될 것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향후 4년간 예산이 투입되어 순차적으로 조성되는 만큼 문화선도산단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착실하게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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