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행리단길, 상인 설득으로 만든 성과”…수원 문화관광 지원 약속
합동유세 후 행리단길 시민 소통…청년·가족과 직접 만나 민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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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지난 5월30일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를 열고 수원대전환 완성을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재준 후보 선거캠프) |
이 후보는 이날 합동유세에서 추 후보에게 수원 발전 정책이 담긴 ‘수원대전환 3대 핵심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원,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글로벌 축제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등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선이 핵심 과제로 담겼다.
이 후보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은 이제 시작”이라며 “세계인이 평생 꼭 한 번 오고 싶어 하는 글로벌 K-문화관광 허브로 확실하게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금 전 이 무대 위에서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수원의 문화관광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정책 협력을 약속했다”며 “당당한 추미애가 밀어주고, 든든한 이재준이 책임지고 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행궁광장과 행리단길이 갖는 상징성도 강조했다. 그는 “지금 시민 여러분이 걷고 있는 행궁동은 불과 15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발길을 돌리던 구도심이었다”며 “도시계획 전문가 이재준이 수원 부시장 시절 주민들과 함께 피땀 흘려 만든 곳이 지금의 전국 1등 핫플레이스 행리단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리단길의 변화는 수원대전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증거”라며 “쇠퇴한 골목도 제대로 된 철학과 실행력이 있으면 청년이 모이고, 가족이 찾고, 상인이 웃는 도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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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원,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글로벌 축제화, 수도권 규제 개선을 담은 수원대전환 3대 핵심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이재준 후보 선거캠프) |
합동유세 이후에는 행리단길 현장 행보도 이어졌다. 이 후보와 추미애 후보는 함께 행리단길을 찾아 청년·가족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인생네컷과 젤라또 가게 등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추 후보는 행리단길에 대해 “이재준 시장이 상인 한 분 한 분을 설득해 만들어낸 곳”이라고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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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후보와 추미애 후보가 합동유세 후 행리단길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며 본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재준 후보 선거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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