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전국가요한마당’,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주목

김민석 기자 / 2026-08-06 10:25:37
- 유튜브·틱톡 실시간 라이브 생방송 무대 상시 가동… 6곡에 1만 원으로 누리는 ‘가성비 최고’의 피서

- 실제 가요 치료 효과 입증… 70대 어르신의 우울증, 불면증, 치매 초기 증상 호전 사례 화제

- 주말 장소 대관 서비스 개시… 동창회, 친목회, 단합대회 등 각종 모임 맞춤형 공간 제공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원한 노래 한 자락으로 행복을 선물하는 특별한 문화·치유 공간이 서울 영등포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트로트작곡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가요한마당이 주관하는 서울 영등포 ‘전국가요한마당’이 유튜브와 틱톡(TikTok) 실시간 라이브 생방송 시스템을 갖추고, 노래를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한 ‘나도 가수다’ 무대를 전격 상시 가동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는 전국가요한마당은 단돈 1만 원에 최고의 음향 시설과 무대에서 노래 6곡을 마음껏 부를 수 있는 독보적인 가성비를 자랑한다. 특히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실력파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도심 속 시원한 문화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이곳은 단순한 오락 공간을 넘어 실제 ‘노래를 통한 치유의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등포구 당산동에 거주하는 이금희(75세) 씨는 “오랫동안 우울증, 불면증, 치매 초기 증상으로 밤잠을 설치며 고생했는데, 전국가요한마당에서 매일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증상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전국가요한마당은 ▲노래를 좋아하고 무대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분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리고 싶은 분 ▲유튜브·틱톡 생방송 무대에 서보고 싶은 분 ▲노래 연습을 통해 실제 가수가 되기를 꿈꾸는 지망생 등 음악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또한, 주말(토·일요일)에는 동창회, 친목회, 회사 단합대회, 자체 노래대회 등 각종 단체 모임을 위한 ‘장소 대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루 3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급 무대와 노래방 시설이 완비된 스튜디오 전체를 단독으로 대여할 수 있어 모임 기획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가요한마당 영등포 스튜디오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또는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영등포 로터리 시장 입구 바로 앞(로터리 상가 4층)에 위치해 찾기 쉽다. 자차 이용 시 인근 영등포 로터리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방문 예약, 노래 참가 및 주말 장소 대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국가요한마당 사무국(010-3382-7500)으로 하면 된다.

 

 

전국가요한마당 이용 안내

· 운영 시간: 매일 오후 1시 ~ 7시 (연중무휴)

· 장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219 로타리 상가 4층 (전국가요한마당 영등포 스튜디오)

· 참가비: 노래 6곡당 1만 원

· 주말 대관료: 1일 30만 원 (토요일, 일요일 대여 가능)

· 주최/주관: 한국트로트작곡가협회 / 전국가요한마당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