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한 곡으로만 참가 가능… 모창 능력자들의 축제의 장 예고
-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 개최… 수상자에게는 전통시장 행사 및 가요제 적극 추천 혜택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불멸의 명곡,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단 한 곡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모창 신을 가리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트로트작곡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가요한마당이 주관하는 ‘제1회 전국 돌아와요 부산항에 모창 가요제’가 오는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스튜디오에서 전격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예선부터 본선, 최종 결승전까지 단 하루 만에 모두 치러지며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는 일반적인 경연과 달리 오직 ‘돌아와요 부산항에’ 한 곡으로만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른 곡으로는 참가가 절대 불가한 만큼, 해당 곡에 자신 있는 전국의 숨은 모창 아티스트들과 트로트 팬들의 진검승부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초대 대회에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직접 작사·작곡한 거장 황선우 작곡가가 직접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살아있네’의 이영만 작곡가, ‘내 고향 서울’의 나가수 작곡가 등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이끄는 스타 작곡가 군단이 심사위원으로 총출동해 무대를 공정하게 평가한다.
파격적인 시상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황선우 작곡가가 직접 공들여 만든 신곡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가수로 정식 데뷔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금상, 은상 등 풍성한 시상이 예비 가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현당, 이영만, 나가수, 채송화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청 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전망이다. 아울러 참가자들의 열정 가득한 경연 영상은 한국트로트작곡가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틱톡(TikTok)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공유된다.
전국가요한마당 관계자는 “이번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달 넷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가요제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가요제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인재들에게는 전통시장 행사나 다양한 가요제 무대에 적극 추천해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요제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입금 순서대로 경연 순서가 배정된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국가요한마당 영등포 스튜디오(010-3382-75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가요제 개요 및 정기 일정
· 행사명: 제1회 전국 돌아와요 부산항에 모창 가요제
· 일시: 2026년 8월 22일(토) 오후 3시 (※ 예선·본선·결승 당일 진행)
· 장소: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219 로타리 상가 4층 (전국가요한마당 영등포 스튜디오)
· 참가 조건: 오직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1곡만 가능 (타곡 불가)
· 향후 정기 가요제 일정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 제2회: 2026년 9월 26일(토)
· 제3회: 2026년 10월 31일(토)
· 제4회: 2026년 11월 28일(토)
· 제5회: 2026년 12월 2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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