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덕 화성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3선 도전 본격화

이병도 기자 / 2026-05-13 08:59:24
"3선의 관록으로 화성의 확실한 내일 열 것"
GTX-C 연계·행정타운·역사박물관 조성 등 4대 핵심 비전 발표

 

▲임채덕 화성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출마선언.(사진=임채호 화성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화성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국민의힘 소속 임채덕 화성시의원 후보(사선거구·진안동·병점1·2동·화산동)가 지난 12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안동과 병점1·2동, 화산동 지역 주민과 당원 등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임 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지를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화성지역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팀(One-Team)’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를 비롯해 박연숙·이은희·배춘봉·박상현 경기도의원 후보와 송선영·김정주·박진희·장동희·김미영·오문섭 화성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또한 원유철 전 국회 원내대표와 미래한국당 대표를 비롯해 김무성 전 경희대 산업대학 학장, 임종홍 동부발전협의회 초대회장, 우호태 초대 화성시장, 이상진 한반도통일지도자협의회 중앙회장, 신영락 화성을 당협위원장, 최영근 화성병 당협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도 자리해 임 후보를 응원했다.

임채덕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우리 가족이 400년 동안 14대에 걸쳐 뿌리 내리고 살아온 이곳은 단순한 선거구가 아닌 소중한 고향”이라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임 후보는 “지난 8년간 주민 여러분의 대변인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가슴에 새긴 약속들을 이제 3선의 관록과 추진력으로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임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비전’도 함께 발표했다. 우선 병점역을 중심으로 GTX-C 노선 연계와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해 병점·봉담권역을 교통·행정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아울러 병점역 일대에 구청과 보건소를 포함한 행정타운을 조성해 원스톱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전 예정인 진안중학교 부지에는 약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오는 2030년까지 최첨단 복합시설을 완공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와 함께 다람산공원 등 공공시설의 어르신 주차요금 면제 시간을 3시간까지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산동에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화성시 역사박물관’을 건립해 오는 2032년까지 연간 160만 명이 찾는 문화관광 거점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임채덕 화성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사진=임채호 후보 선거사무소)
끝으로 임 후보는 “5조 원 규모의 화성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을 꼼꼼히 살폈던 검증된 실력으로 오직 시민만을 위해 뛰겠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든든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큰 박수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