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돌봄 대상 아동·청소년 위한 통합 돌봄 중요"…지원 현실화 공감대
"늘어나는 반도체 세수 시민 위해 쓸 것, 반도체 지키게 힘 모아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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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아동센터간담회 기념촬영.(사진=이상일 후보 선거캠프) |
민간이 운영하는 34개 지역아동센터가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데도 임대료나 직원들의 수당, 급식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지원 등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다며 현실화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후보는 “각 지역아동센터의 얘기를 많이 들어 어려움이 있다는 데 공감하고,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하루아침에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는 없고 순차적으로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빨리 늘어나고 있는 것은 법에 그렇기 때문이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선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시의 여러 돌봄 플랫폼 중에서 지역아동센터가 상대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
용인에는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편적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초등돌봄,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맡는 방과 후 아카데미 등 다양한 돌봄 플랫폼이 있다.
이 가운데 지역아동센터는 우선 돌봄 대상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돌봄 서비스는 물론이고 사례관리나 생활지원까지 맡는 등 통합적인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민간 영역에서 돌봄 업무를 시작해 센터 임대료를 자체적으로 부담하고, 급식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도 별도로 책정되지 않는 등 어려움이 있어 이날 이 후보를 방문해 다양한 지원을 건의한 것이다.
처우 개선 등 사기진작을 위한 지원 요청에 대해 이 후보는 “우리가 잘하는 것도 많지만 부족한 것은 벤치마킹을 해서라도 도입하려고 한다”며 “예산 지원이 수반되는 만큼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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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아동센터간담회 현장.(사진=이상일 후보 선거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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