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형 유세'…교통·일자리·보육·복지 등 5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비롯해 도·군의원 후보 총출동… “반드시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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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출정식에 나선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군민들을 향해 앞으로의 4년에 대한 포부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전진선 후보 선거캠프) |
이날 출정식은 개그맨 김종국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격려사에 나선 김호일 전 대한노인회 회장은 어르신 표심을 공략하며 행사의 무게감을 더했고, 이어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 씨가 청년층을 향해 열정적인 지지 연설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연사 구성에 현장을 찾은 군민들은 연신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출정식은 후보자의 일방적인 연설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층의 군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는 ‘소통형 유세’로 기획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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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자들이 개그맨 김종국 씨의 사회로 진행된 출정식에서 손을 들어 올리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전진선 후보 선거캠프) |
전진선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양평의 미래를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공동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강하IC 중심의 교통 인프라 확충 △양평형 맞춤 일자리 창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환경 조성 △어르신·장애인·교통약자 복지 강화 △농업·환경·관광이 조화된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지난 4년이 양평의 튼튼한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 제대로 채워 넣는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수 혼자 뛰는 군정이 아니라, 도·군의원들이 모두 하나로 뭉친 ‘원팀 양평’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선거 때만 반짝 나타나는 후보가 아니라, 평소에도 현장에서 군민과 손잡고 ‘반듯하게’ 일하는 군수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경기도당 위원장)도 참석해 후보자들의 손을 맞잡아 들어 올리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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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와 김선교 국회의원(경기도당 위원장)이 함께 손을 들어 올리며 지지자들을 향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전진선 후보 선거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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