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 시작…한글시장·가남읍·여주터미널 사거리서 집중 유세
배우 이원종 지원 유세 참여…“힘 있는 여당시장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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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가남 출정식.(사진=박시선 후보 선거캠프) |
박 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 영월공원에 위치한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 후보는 여주를 지켜온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사즉생의 각오로 여주의 변화와 승리를 위해 뛰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 오학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하며 선거운동 첫날 일정을 이어갔다. 촉촉한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박 후보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박 후보 측은 이날 내린 비를 여주의 새로운 변화와 승리를 알리는 좋은 징조로 받아들이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오전 10시에는 여주 한글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후보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동현·유필선 경기도의원 후보, 이하정, 김길성, 이재덕, 진선화 시의원 후보와 비례대표 이혜원 시의원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여주시 도·시의원 후보 7명이 함께했다.
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은 한글시장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자신이 설계한 여주의 미래 비전인 ‘2대 도시비전과 7대 전략과제’를 설명하고, 원도심 공동화 문제 해결과 수도권 규제에 묶여 오랜 시간 성장이 정체된 여주를 이제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특히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주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여주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힘 있는 여당시장 후보로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점을 부각했다.
오후에는 가남읍 파출소 앞에서 두 번째 출정식이 진행됐다. 박후보의 고향이기도 한 가남 출정식에는 배우 이원종 씨가 참석해 박시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원종 배우와 함께 집중 유세를 진행한 뒤, 가남읍 상가를 방문하며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상가 방문 과정에서는 한 상인이 “무조건 박시선이야. 이번엔 무조건 돼야지”라며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박 후보는 시민과 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인사를 나누며, 반드시 승리해 여주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퇴근 시간에는 여주터미널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와 퇴근 인사를 이어갔다.그는 시민들을 향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힘센 여당시장, 지금은 박시선”, “시선으로바꾸면 여주가 바뀝니다”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여주의 변화를 위한 선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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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종 배우와 상가 방문.(사진=박시선 후보 선거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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