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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나홍진 감독 "황정민보다 천우희가 더 무서웠다"
편집부 2016.04.07
(서울=포커스뉴스) 나홍진 감독이 천우희와의 강렬한 첫 만남을 밝혔다. 그는 "천우희의 하체가 땅바닥에 붙어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마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천우희는 극 중 유일한 목격자 유명 역을 맡았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중 처음으로 주연배우에 여배우가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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