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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정규리그 우승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KGC를 물리치고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CC 선수들이 김영기 KBL 총재와 기념촹영을 하고 있다.
KCC 2015-2016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KGC를 물리치고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CC 선수들이 챔피언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품은 전태풍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KGC를 물리치고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CC의 전태풍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하승진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KGC를 물리치고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CC의 하승진이 우승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박찬희의 레이업슛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KGC박찬희가 KCC전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마리오 리틀의 리버스 레이업슛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KGC 마리오 리틀이 KCC 허버트 힐의 수비를 뚫고 리버스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마리오 리틀의 리버스 레이업슛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KGC 마리오 리틀이 KCC와의 경기에서 리버스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양희종의 마크를 제치는 전태풍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KGC 양희종의 수비를 따돌리며 골밑을 향해 대시하고 있다.
양희종을 따돌리는 전태풍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KGC 양희종의 수비를 따돌리며 골밑을 향해 대시하고 있다.
하승진을 뚫으려는 찰스 로드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GC 찰스 로드가 KCC 하승진의 슛블록을 피하며 원핸드 덩크를 시도하고 있다.
하승진의 골밑슛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KGC 찰스 로드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하승진의 골밑 슛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골밑에서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레이업슛 쏘는 안드레 에밋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안드레 에밋이 KGC 박찬희의 마크를 제치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집중수비 당하는 에밋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GC 양희종과 이정현이 KCC 안드레 에밋을 에워싸며 마크하고 있다.
집중수비 당하는 에밋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GC 양희종과 이정현이 KCC 안드레 에밋을 에워싸며 마크하고 있다.
슈팅하는 하승진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KGC 찰스 로드의 블록 위로 슈팅을 하고 있다.
돌파 노리는 안드레 에밋
편집부 2016.02.21
(안양=포커스뉴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안드레 에밋이 KGC 찰스 로드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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