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재산공개> 외교부 간부 절반 이상 재산증가
- 편집부 2015.03.26
- 외교부 간부 절반 이상 재산증가(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외교부 소속 고위 간부 절반 이상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관보에 게재된 정기 공직자 재산변동 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외교부 및 산하기관의 신고대상자 34명은 지난해 12월31일을 기준으로 평균 14억311만1천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 ...
- <재산공개> 국무위원 평균 18억5천만…최경환 '으뜸'
- 편집부 2015.03.26
- 국무위원 평균 18억5천만…최경환 '으뜸'
2위는 최양희 미래, 20억 이상 5명…류길재 前통일이 최저(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박근혜 정부 국무위원의 평균 재산은 18억5천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각 부처 장관 16명의 평균 ...
- <재산공개> 靑비서진 평균 25억원…최고부자 '우병우 효과'
- 편집부 2015.03.26
- 靑비서진 평균 25억원…최고부자 '우병우 효과'
전체 평균 12억9천만원의 2배…20억이상 부자 14명
前미래수석·정무수석이 뒤이어, 교육문화수석은 마이너스 재산
40명 증가, 10명 감소…롤렉스·다이아·순금·출판권 등 이색재산 눈길(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청와대의 비서관 이상 고위 정무직의 평균 재산이 25억원 ...
- <재산공개> 우병우 관가 재산 '수석'…전혜경 2위로 밀려
- 편집부 2015.03.26
- 우병우 관가 재산 '수석'…전혜경 2위로 밀려
윤창번 112억 보유에도 10위권 못들어, 남경필 21억·쟈니윤 13억
증가최시중 아들 최호정, 부모고지거부로 증가1위→감소1위 대반전(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지난해 관가에서 최고 부자였던 전혜경 국립농업과학원장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등장으로 정부 공직자윤리위원 ...
- <재산공개> 고위직 재산급증…'갑부공직자'·부동산효과
- 편집부 2015.03.26
- 고위직 재산급증…'갑부공직자'·부동산효과
자산가 우병우·이근면 등 합류로 평균 9천400만원 증가
땅값 상승도 재산증가에 영향…장관급 평균은 2억2천만원 상승(서울=연합뉴스) 조성흠 한지훈 기자 = 계속된 경기침체에도 행정부와 법원 고위공직자, 국회의원의 평균재산은 크게 늘었다.이는 민간 재력가들이 새로 공직에 합류하고 ...
- 북한, 천안함 5주기 맞아 음모론 불지피기 나서
- 편집부 2015.03.26
- 북한, 천안함 5주기 맞아 음모론 불지피기 나서
"천안함 미군 잠수함의 의도적 충돌로 침몰했다"(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북한은 천안함 사건 5주기인 26일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이 아니라 미국 잠수함과의 충돌로 침몰했다는 음모론을 거듭 제기하며 선전 공세를 펼쳤다.천안함 사건 5주기를 맞아 반북 여론이 고조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