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황교안 총리 모두발언
- 편집부 2016.02.23
-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장에서 서울-세종 영상회의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국무회의 참석하는 황교안 총리
- 편집부 2016.02.23
-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장에서 서울-세종 영상회의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국무위원
- 편집부 2016.02.23
-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장에서 서울-세종 영상회의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의사봉 두드리는 황교안 총리
- 편집부 2016.02.23
-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장에서 서울-세종 영상회의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생각에 잠긴 안철수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가운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해 생각에 잠겨 있다.
- 커피 마시는 안철수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가운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해 식사 후 티타임을 갖고 있다.
- 강연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해 강연하고 있다.
- 박수치는 안철수-이상돈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왼쪽 두번째) 국민의당 공동대표와 이상돈(왼쪽) 공동선대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해 박수 치고 있다.
- 강연하는 안철수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해 강연하고 있다.
- 강연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해 강연하고 있다.
- 강연하는 안철수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해 강연하고 있다.
- '글로벌리더스포럼' 강연하는 안철수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해 강연하고 있다.
-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안철수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목 축이는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해 물을 마시고 있다.
- 입장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가운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목 축이는 안철수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5차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자리해 물을 마시고 있다.
- [카드뉴스] ‘북풍(北風)’은 존재하는가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20대 총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북한의 대남 테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야당에서는 “선거용 북풍”이라고 비판했고, 여당은 “북풍 운운하는 야당의 수준이 개탄스럽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직선제 이후 30년, 주요 선거를 앞둔 시점에 불거졌던 북한발 이슈들과 이들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