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박 대통령 "여야정 협의체, 소통으로 풀어가는 것도 방법"
- 편집부 2016.04.26
-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여·야·정 협의체를 만들어 사안에 따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정부와도 소통을 해가면서 일을 풀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이번에 남은 19대 국회, 20대 국회에서도 뭔가 조금 ...
- 박 대통령, 개각·개헌·연정 반대 의사 피력
- 편집부 2016.04.26
-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개각과 개헌, 연정에 대해 "지금 현실에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며 반대의 뜻을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개각에 대해선 "북한의 5차 핵실험 등 안보가 시시각각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할 여유 ...
- 박 대통령 "북한 5차 핵실험, 마음먹으면 할 수 있는 상태"
- 편집부 2016.04.26
-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북한이 5차 핵실험 준비는 끝났고 언제라도 마음먹으면 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그렇다면(5차 핵실험을 한다면) 정말 상황이 굉장히 달라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대 ...
- 박 대통령 "친박, 만든 적 없다"
- 편집부 2016.04.26
-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제가 친박(親朴)을 만든 적은 없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친박이라는 말 자체가 선거 때 자기의 선거 마케팅으로 자신들이 그냥 그렇게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친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