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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1년> 최대 승부처 경기 여야 "결코 질 수 없다" 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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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메모에 이름 왜 있는지 몰라...진실 밝혀지기 기대"(종합)
• "대청호 맑아지겠네" 보은 회남에 하수처리시설 설치
• 고집 안꺾는 새누리, 반발하는 새정연…인사특위 갈등
• 허위로 출장비 타내고 무단결근 공익법무관 쇠고랑
• 잠자는 '동성 동료' 몰카 촬영한 시의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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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누운채 통째 인양'…유족, 환영 속 결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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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서 여객선 고래와 충돌…12명 타박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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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들 "처벌하지 말라"…생계형 절도범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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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토막살해 김하일 구속영장 발부…"아들에게 미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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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고 생존학생들 "세월호 인양은 언제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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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 "시간과 비용의 문제일 뿐 인양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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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성 회장에게서 1원 한푼 받은 적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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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성 회장 잘 알지도 못하고 친밀감 없어"(종합)
• 경기도 버스·택시요금 올리려면 도의회 의결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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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성 회장 잘 알지도 못하고 친밀감 없어"
• '야당 심장부' 광주시청서 새누리당 최고회의 열린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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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완종 회장 유족들 "금품전달 메모 아는 바 없어"(종합)
• "우회도로 보상비를 국고로"…동두천시 국토관리청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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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성 회장에게서 1원 한푼 받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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