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메르스 우려 충북 36곳 휴업…수학여행·행사 줄줄이 취소(종합)
- 편집부 2015.06.03
- 메르스 우려 충북 36곳 휴업…수학여행·행사 줄줄이 취소(종합)
환자 접촉 교사 '음성' 판정…충북도 6일 재검사학원들 운영 중단…지자체도 행사 취소·연기(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하는 가운데 충북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확진 환자를 만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휴업을 결정하는 학교와 유치원이 ...
- 충북 휴업 초교·유치원 16곳…환자 접촉 교사 '음성' 판정
- 편집부 2015.06.03
- 충북 휴업 초교·유치원 16곳…환자 접촉 교사 '음성' 판정(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하는 가운데 충북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메르스 확진 환자를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휴업을 결정하는 학교와 유치원이 잇따르고 있다.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교 15곳과 유치원 1곳이 이날부 ...
- '메르스 불똥 튀나' 긴장하는 충북…"지나친 불안감 금물"
- 편집부 2015.06.02
- '메르스 불똥 튀나' 긴장하는 충북…"지나친 불안감 금물"
환자 접촉 교사 학교 등 8곳 휴업…"의심 증세 없어"
전문가 "위생관리 철저히 하면 예방…냉정한 대응 필요"(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근(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충북 보건당국도 대응 강화에 나섰다.특히 도내
- 충북 초등학교 4곳 메르스 우려 휴업…교사, 확진환자 접촉(종합)
- 편집부 2015.06.02
- 충북 초등학교 4곳 메르스 우려 휴업…교사, 확진환자 접촉(종합)(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근(메르스)이 확산하는 가운데 충북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져 이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 등 3곳이 휴업에 들어간다.충북에서 메르스와 관련 일선 학교가 휴업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