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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보리, "올랜도 총기난사는 성소수자 표적 테러" 성명 만장일치 채택
• '총기난사 국가' 오명 미국, 전세계 총기난사 3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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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北, 한반도 평화통일 진전의 길로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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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학교, '남학생 치마 교복'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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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역대 최악 미국 총기 난사 사건 5
• [유로 2016] 잉글랜드 주장 웨인 루니, '훌리건'에 자중 요청 성명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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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슬람단체 "일체의 극단 허용치 않아…IS는 궤도 벗어나"
• 미국 이슬람협회 "게이클럽 '대학살'에 절망과 좌절 느껴"
• '반무슬림' 트럼프 "오바마 사임하고 클린턴 대선판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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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부친 "동기는 동성애 혐오, 종교 관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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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대형 범선 투어-로즈웨이호(Tall Ship Tour- Ros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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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인아메리카18
• '103명 사상' 9·11 테러 이후 최악 참사… 올랜도 총기 난사범, IS에 충성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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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포스원에서 낮잠'…뉴질랜드 총리 아들의 초호화 사생활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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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플로리다 게이클럽 총격 사건… "최소 20명 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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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여왕 생일 축하 행사에서 근위병 쓰러져…곰털모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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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 2016] '훌리건' 폭력으로 얼룩진 니스… 프랑스-북아일랜드 장외 유혈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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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유엔 총장, "시리아 다마스쿠스 테러 규탄"
• 리비아 통합정부군, IS 거점 '시르테' 일부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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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 2016] 프랑스 경찰, 잉글랜드 팬 과잉 진압 논란… '21세기판 백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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