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유가족, 기억교실 유품수습

편집부 / 2016-08-11 18:11:46
△ 단원고 유가족, 기억교실 유품수습

(안산=포커스뉴스)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실 이전 절차가 진행 중인 1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에서 한 희생자 아이의 어머니가 책상에 놓여진 유품을 수습하기 위해 기억교실을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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