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미래에셋생명이 종합자산관리 전문 FC(Financial Consultant) 활성화를 위해 채용 CIS(Career Information Session) 표준화를 8월 중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CIS란 FC 지원 대상자에게 업무와 비전 등을 설명하는 미래에셋생명의 직무 설명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생명은 CIS 표준화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 어디에서든 동일한 직무 설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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