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딸의 이름을 쓸며...'

편집부 / 2016-08-11 13:50:22
△ '돌아오지 않는 딸의 이름을 쓸며...'

(안산=포커스뉴스)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실 이전 절차가 진행 중인 1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에서 희생 아이들 가족들이 책상 정리를 하며 슬픔에 젖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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