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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이마트는 11일부터 과일만을 사용해 만든 프룻바 3종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판매가는 딸기바나나맛 8900원(6입·봉), 망고맛, 패션프룻바나나맛 7500원(각 6입·봉)이다.
프룻바는 사각거리는 샤베트 같은 식감으로 청량감을 한층 더해준다. 설탕이나 색소, 인공감미료 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았다. 때문에 열량도 시중 아이스크림에 비해 낮다.
기호에 따라서는 탄산음료나 우유와 함께 갈아 스무디로 즐기거나 빙수, 샐러드 등에 올리는 토핑으로 사용해도 좋다.이마트 식퓸매장에서 모델들이 11일부터 판매하는 프룻바 3종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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