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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시도하는 최경희 총장 |
(서울=포커스뉴스) 최경희(왼쪽) 이화여대 총장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을 점거농성 중인 학생들과 대화 하기 위해 본관 앞을 서성이고 있다. 이날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은 대학 본관 점거농성 중 교수·교직원 감금 혐의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고 농성 중인 이화여대 학생들은 “이중적 행동”이라며 최 총장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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