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클래스·디너만찬 행사 예정
(서울=포커스뉴스) 리복이 오는 13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여성 소비자들의 운동과 건강한 정신을 독려하는 우먼스 이벤트 '퍼펙트네버 데이(#PERFECTNEVER DAY)'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복이 진행 중인 우먼스 캠페인 '완벽은 없다(#PERFECTNEVER)'의 일환으로, 여성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나은 자신을 만들고자 하는 도전정신을 독려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리복의 요가 마스터로 활동 중인 린다 오(오주희) 강사로부터 요가를 배우고, 발레리나 강수진과 디너(만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부 요가 클래스를 맡은 린다 오 대표는 리복의 요가 홍보대사이자, 린다 코어 요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요가 전문가로 올 여름 균형 있는 몸매를 갖는데 필요한 요가 동작과 심신의 안정을 찾게 해줄 노하우들을 전수한다.
2부에서는 여성들의 뮤즈이자 멘토인 강수진과 함께 웰빙 푸드를 즐기며 특별한 주제로 메시지 보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
한편, 리복은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 한계를 넘는 가능성을 의미하는 '비 모어 휴먼(Be more human)'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며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강인한 삶을 응원해오고 있다.
스파르탄 레이스, 서울아 운동하자 프로젝트, 코치스 스로우다운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주체적이고 건강한 삶에 관해 의미를 다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복의 박성희 이사는 "여성 소비자들이 뮤즈 강수진으로부터 진정한 도전정신에 대한 영감을 얻어 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건강한 피트니스 문화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리복 우먼스 이벤트 퍼펙트네버 데이(#PERFECTNEVER DAY)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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