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앞두고 전시된 선물용 난

편집부 / 2016-08-03 19:53:37

(서울=포커스뉴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이 약 두달 앞으로 다가온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화훼공판장에 선물용 난이 전시되어 있다.

헌법재판소의 김영란법 조항 합헌 결정 이후 화훼농가는 "대부분 선물용 난이나 화환 값이 10만원인데 그 이하로 내리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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