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강화 성분 'CMS', 기존보다 10배 강화<br />
감초와 은행도 더해
(서울=포커스뉴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50.60대 여성들을 위해 출시한 '고아크림'과 '고아앰플에센스'를 리뉴얼했다고 1일 밝혔다.
피부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0대는 콜라겐 함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피부 처짐이 심화되는 시기다. 실제로 50~75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피부 고민을 조사한 결과, 피부처짐이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화수는 이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콩'에 주목했고, 두엽(콩잎)에서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쿠메스트롤(CMS) 발견했다.
설화수는 두엽에서 극소량 존재하는 CMS를 추출하기 위해 콩의 생장 환경, 품종 연구, 생장 시기별 연구를 통해 최적의 조합을 찾아 냈고, 기존 대비 10배 강화된 CMS를 매선단TM에 함유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두엽(콩잎)에 감초와 은행잎을 더해 리프팅 효과를 강화했다.
이번에 리뉴얼 된 고아크림은 처진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 고보습 리프팅 크림으로, 탄력있고 윤택한 피부를 선사한다. 미세입자화된 크림 내 영양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다음날 아침까지 촉촉하고 부드러운 윤기가 지속된다.
고아앰플에센스는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윤택하게 가꿔주는 고영양 데일리 앰플 에센스다. 고농축 앰플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촘촘히 스며들고 매끈하게 마무리된다.
고아크림과 고아앰플에센스는 8월부터 전국 설화수 방문판매 카운셀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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