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개발한 아쿠아지니움 함유<br />
비타민·살리실산 성분도 추가
(서울=포커스뉴스) 프랑스 대표 화장품 브랜드 바이오더마는 부스터 '하이드라비오 에센스 로션'을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드라비오 에센스 로션은 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은 수분 미백 부스터로, 여름철 높은 기온과 강렬한 자외선 아래에서도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데 탁월한 제품이다.
특히, 바이오더마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쿠아지니움®(Aquagenium®) 특허 성분이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속 수분 순환은 활발하게 해준다.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 주는 비타민 PP 성분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E 성분 및 피지와 각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는 살리실산(BHA) 성분도 추가로 함유돼 있다.
또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워터 텍스처이기 때문에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철은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과 실내외 온도 차 등으로 피부 컨디션이 떨어져 피부결과 톤이 거칠고 칙칙해지기 쉽다"며 "하이드라비오 에센스 로션으로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를 업그레이드 시키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및 바이오더마 공식 온라인몰,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바이오더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사진제공=바이오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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